식탐은 인간의 기보적인 욕구에 해당하는 만큼 조절하기가 어렵다.

식탐을 통제하지 못하면 건강이 좋지 않아지고 체충이 불어나 체중 감

량을 해야하는 상태임에도 많이 먹게되어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될수

있는데 어떤방법으로 식탐을 줄이고 통제할 수 있는지 알아보자.

 

 

 

 

 

 

 











1)스트레스 완화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다 라는 말이 있듯이 식탐에도 영향을 

미친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이를 해소하기 위해 고칼로리, 자극적

인 음식이 생각나게 되어 이를 섭취하게 되는데, 이런 자극적인

맛에 길들어져 버리면 계속 생각이 나게 되고 찾게된다.

그러므로 스트레스를 받을때 다른방법으로 해소를 하는것이 좋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운동 또는 취미생활로 완화를 하는것이 좋다.



2)식사를 거르지 않는다.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무작정 안 먹는 경우가 있다. 그렇게 되면 나중

에 과식을 하게 되어 오히려 다이어트를 실패할 위험이 커진다.

다이어트의 가장 큰 원리는 '안먹는 것'이 아닌 '제대로 먹는 것'이다.

안먹어서 빠지는 것은 지방이 아니라 수분이다.

끼니를 거르지 않으면 식탐도 자연스럽게 줄어들게 된다ㅏ.

 

 

 

 

 




3)탄수화물보다 단백질 섭취하기

-탄수화물보다 단백질 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식탐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일반적으로 탄수화물보다 단백질의 함량이 높은 음식이 포만감

을 장기간 지속되게하여 배고픈 현상을 억제시키기에 효과적이다.

단백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고기 종류, 가공하지 않은 통곡물등

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4)식사하기 1시간전에 물을 충분히 마신다.

-공복감이 심할 때 음식을 먹는다면 과식할 확률이 높아진다. 

식사를 하기 전에 물을 한잔 마시면 과식을 피할 수 있다. 가장 좋은 방

법은 수시로 차를 마시는 것이다. 단, 위가 약한 사람은 녹차나 커피 

보다는 부드러운 보리차나 옥수수 수염차가 좋다.



5)알코올 섭취를 자제한다.

-술은 식욕을 제한하며 포만감을 풍부하게 하는 렙틴이라는 호르몬을

감소시켜 과식을 불러 일으키게하여 욕구조절하기가 더욱 어려워진다.



6)걷기운동을 한다.

-걷기운동을 30분 이상 실시하는것은 식탐을 줄이는데 도움이된다.

걷기를 실시하게되면 식욕을 억제하는 렙틴 분비를 자극할 수 있어 

먹고자하는 욕구를 낮출 수 있게되는데 걷기처럼 어렵지 않은 유산소

운동을 30분 이상 실시하는 습관을 가지면 좋다.



7)식사 일기를 적는다.

-배가 고파서 음식을 먹는 건지 아니면 식탐 때문에 음식을 먹는건지

제대로 파악해야 한다. 식사 일기를 적다보면 불필요한 식사를 줄이게

된다.

 

 

 



8)수분이 많은 음식 섭취하기

-음식에 대한 욕구가 생길 때에는 과일이나 야채를 먹도록 한다.

다만, 과일도 많이 먹을 경우 체중 증가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되도록이면 낮에 먹고, 방울토마토같이 저칼로리에 수분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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