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자꾸 토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강아지 토 알아봅시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강아지가 자꾸 토해요 라는 


주제로 포스팅을 한번 해보려 합니다.


저도 강아지를 많이 키우고 지금도 현재


키우고 있습니다. 현재 키우는 강아지 도 토를 자꾸 하는


현상을 보고 걱정을 했었는데요. 강아지가 자꾸 토를할때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 알아보겠습니다.

 



 



강아지를 키우시는 분들이라면 무더운 여름이 되면


강아지들이 상당히 더워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집에서 키우는 개라면 모를까 특히 야외에서 키우는


강아지들은 정말 무더운 여름에 고생하는 것 같습니다.



 




저희가 키우는 애들은 말라뮤트라서 털때문에 더욱


힘들어해서 털을 밀어줬는데도 많이 더워하더라구요.


이렇게 더운날에 한번씩 토까지 하는 걸 보니 


안타깝기 짝이 없었는데요. 


강아지가 토를 하는 것은 입으로 들어온 해로운 물질을


밖으로 내보내는 의미도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많이 토를 할 경우 수분과 전해질을


잃게 되면서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까지도 


갈수 있다고 합니다.



 


강아지가 이유 없이 토를 하면 주인 입장에서


상당히 당혹스럽고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게


대부분입니다. 


강아지의 위장은 매우 민감하기 때문에 해부학적으로도


일단 위장으로 들어간 음식물이 식도를 통해서 역류되는 것을


방지하는 기능을 가진 식도와 위 사이를 경계지어 주며


 괄약근이 사람보다 약하기 때문에


작은 자극을 받아도 토를 하게 된다고 합니다.






한번씩 헛구역질을 하면서 흰 거품을 토해내는것은


감기 등 목의 염증으로 인해서 기침이 심한 경우에


볼수 있는것으로 구토라고 보기는 힘듭니다.


 


토하는 증상 원인


토하는 증상 원인은 과식이나 스트레스, 이물질 섭취등


각종 기생충의 감염, 전염성 질환의 감염 등이 있습니다.


이중 과식이나 스트레스로 인한 구토가 많은 경우를


차지합니다. 어린 강아지들의 경우 식사량 조절을


잘해주셔야 합니다. 토하는 증상이 반복되면


위염이나 위궤양 등이 올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강아지가 자꾸 토해요


대처법


강아지가 구토를 하면 하루나 이틀동안 물과 사료를


주지 않고 지켜봐야합니다. 토하는 증세가 좋아지면 물을


조금씩 먹인 다음 소화가 잘 되는 부드러운 음식을 주어야 합니다.


부드러운 음식도 토하지 않고 잘 받아먹으면


평소 먹이던 사료를 주시면 됩니다.


만약 이렇게 대처했는데도 계속 토를 한다면


동물병원에 가셔서 빨리 진단을 받아보시는게


좋습니다. 



이상 강아지가 자꾸 토해요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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